현실 기록/식사
중식당 '히다카야'
소멸전질
2023. 1.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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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에 중화요리 가게에 들러서 밥을 먹었습니다.
히다카야라는 프랜차이즈 가게인데, 가격이 꽤 싸네요.
왼쪽은 약간 매콤한 맛의 파가 듬뿍 들어간 톤코츠 라멘입니다. 파는 따로 담아주는데 바로 면에 부어서 먹었습니다.
보통은 630엔인데 저는 곱빼기로 시켜서 680엔.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매운맛이었습니다.
라멘은 파가 많이 들어가면 웬만해서는 맛있습니다. 이것도 그렇습니다.
오른쪽은 그냥 교자입니다. 그냥 교자 맛입니다. 250엔.
소비 평가: 3/5
그냥 별생각 없이 한 끼 때우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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