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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7일에 젤라토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젤라토는 아니고 젤라 셰이크라고 하는 이상한 음료를 먹으러 갔습니다. 가격은 650엔.
수박 맛으로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말 수박 맛이 납니다. 그리고 약간의 레몬맛.
젤라토라고 하기엔 미묘한 슬러시에 가까운 식감이었습니다만 수박 맛이라면 오히려 이쪽의 식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수박의 살짝 비릿한 향도 나서 좋았습니다.
소비 평가: 3.5/5
다음에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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