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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일에 코스트코 카와사키점에서 780엔짜리 치즈버거를 먹었습니다.
버거가 굉장히 크고 패티가 두꺼웠습니다.
단지 패티에 육즙이 별로 없어서 먹는데 조금 퍽퍽했습니다.
육즙이 없어서 양파랑 렐리시를 잔뜩 뿌려서 먹었습니다.
거기에 탄산음료를 같이 먹으니 퍽퍽한 것은 조금 덜 했습니다.
단지 굉장히 몸에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사실 렐리시와 소스 맛이 자극적이라 그게 맛있던 것이지 버거 자체가 엄청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소비 평가: 2.5/5
780엔이라는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베이크 가격이 너무 올라서 어쩔 수 없는 선택지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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