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7일에 편의점에서 산 하이츄입니다. 가격은 113엔. 사실 그냥 복숭아 맛이 아니고 かむほどハッピーチ 맛입니다. '씹을수록 행복숭아 맛'이라고 그럭저럭 옮길 수 있는 말장난입니다. 그래서 정말 씹을수록 행복해지는가 하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츄잉 캔디니까 씹어먹는 건 당연한 건데 이게 뭐 대단히 더 맛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냥 복숭아 맛입니다. 옛날에 자주 먹었던 바이오 캔디 복숭아 맛보다 10배 정도 진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소비 평가: 3/5 그래도 개중에 맛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