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일에 헬스장 자판기에서 산 스포츠 드링크입니다. 그냥 포카리스웨트랑 다른 점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맛은 비슷합니다. 검색해 보니 칼로리가 조금 더 낮고 전해질 밸런스를 조절해서 땀을 흘리지 않는 일상 상황에서도 마시기 좋다네요. 이름은 포카리스웨트를 달고 있으면서 땀을 안 흘려도 된다니 이상하군요. 가격은 180엔입니다. 헬스장 자판기라는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한 악랄한 가격입니다. 소비 평가: 2/5 그냥 포카리 마실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