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카마쿠라에서 저녁식사로 타코를 먹었습니다. 좌측부터 치킨 타코(700엔), 플레인 나쵸(1000엔), 포크 부리토(1200엔)입니다. 바에 앉아 타코 프레스로 토르티야를 만드는 걸 보면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이 가게에 들르기 전에 이미 배가 어느정도 부른 상태였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배부른 줄도 모르고 먹었습니다. 단, 음료를 한사람당 하나씩은 필수로 주문해야 하는 점은 조금 별로였습니다. 생맥주는 500엔, 콜라는 400엔입니다. 음료가 비싸네요. 소비 평가: 3.5/5 타코는 항상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