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저녁에 시즐러에 방문했습니다. 평범하게 샐러드바 딸린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BBQ 포크 립 풀사이즈에 샐러드바 두 명으로 주문했습니다. 세금 포함 8558엔. 토르티야가 있길래 야채랑 같이 먹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레몬 콜라와 오렌지 콜라가 나오는 디스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놀랐습니다. 고기가 너무 많아서 남은건 포장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까만 박하사탕도 줍니다.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도 있었습니다. 샐러드바가 나름 구성이 알차서 좋았습니다. 소비 평가: 3.5/5 생각나면 다음에 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