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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0일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장량 마라탕이라는 가게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장량이랑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 걸까요?
이케부쿠로에는 중국인도 중국 가게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가게는 그 향이 진합니다.
이 가게는 중국 그 자체입니다. 일본임에도 일본어는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중국어 혹은 바디랭귀지로 주문해야 합니다.
가격은 국물과 면이 333엔, 토핑 하나에 99엔입니다. 이날 토핑을 몇 개 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중국에서 파는 마라탕도 이런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비 평가: 3.5/5
맛도 있고 값도 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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