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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0일에 이케부쿠로에 있는 소롱포 가게에서 소롱포를 먹었습니다.
비 오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소롱포를 사 갑니다.
그냥 소롱포가 아니라 바닥을 구운 소롱포입니다. 가게 이름의 생전이 이 구운 소롱포를 뜻한다고 하네요.
생각 없이 먹다가 입을 데었습니다.
사실 소롱포 자체를 처음먹어봐서 이 가게가 엄청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4개에 500엔.
소비 평가: 3.5/5
마라탕 한그릇 다 먹고도 잘 들어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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