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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에 야키니쿠를 먹으러 갔습니다. 타나카 축산이라는 흑모와규 전문점입니다.
메뉴가 이것저것 있습니다. 저는 3190엔짜리 스페셜 런치를 먹었습니다.
야채, 김치, 밥 등은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저는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양파를 좋아합니다.
스페셜 런치는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이 날은 서로인이었습니다. 한 덩이에 1인분입니다.
야채와 함께 잘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름기가 정말 많아서 첫 점이 제일 맛있었습니다만은, 김치와 야채들로 느끼함을 잡아가면서 먹었습니다.
아무튼 소고기는 맛있습니다.
220그램에 3190엔이면 가격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쿠사 공항에서 바로 올 수 있다고 하니 혹여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소비 평가: 4/5
프랜차이즈 싸구려 야키니쿠 먹을 돈으로 흑모와규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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