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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10월 23일에 치킨버거를 먹었습니다. 다이칸야마역 옆에 위치한 두 왑이라는 치킨 버거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옛날 미국 느낌이 나게 꾸며져 있습니다. 미국을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은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 같은 느낌입니다.
모든 버거 메뉴는 세트 780엔입니다. 단품은 390엔이었던것같습니다.
저는 케이준 핫 치킨 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전혀 맵지는 않습니다. 맛은 그냥 달고 짜고 야채 많이 들어간 치킨버거입니다.
먹을 때는 가격이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게 싼 것 같지도 않네요.
소비 평가: 3/5
그래도 치킨 버거 먹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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