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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3일에 케밥을 먹었습니다. 카미메구로에 위치한 라 케밥이라는 작은 케밥 가게입니다. 나카메구로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양념된 고기가 돌아가며 익고있습니다.
저는 600엔 주고 롤 케밥을 시켰습니다. 매운 정도를 고를 수 있어서 중간 맵기로 시켰습니다.
그냥 케밥 맛입니다. 600엔은 조금 비싼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소비 평가: 3/5
동네 분식집같은 가게 치고는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케밥은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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