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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에 타코를 먹으러 갔습니다. 마리아 타코라고 하는 작은 타코 가게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이 메뉴 이외에도 시즌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혹시 방문한다면 확인해보세요.
일단 간판 메뉴인 마리아 타코를 한 개(400엔), 그리고 살사 치킨 타코 한 개(450엔)를 시켰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슈톨렌을 팔고 있었습니다.
로사리오도 팔고 있었습니다.
갓 태어난 길고양이의 주인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타코를 주문하고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이 커피를 내주셨습니다.
타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400엔이라 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큽니다. 하나 먹으면 배가 불러요.
토르티야라기보다는 난같은 느낌의 빵에 양파, 토마토, 양상추와 다진 고기 등이 들어있습니다.
기대했던 타코의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비 평가: 3/5
기대한 타코의 맛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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