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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에 후글렌 도쿄라는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가까운 전철역도 없고 해서 하라주쿠에서 30분 정도 걸어온 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를 잘 몰라서 그냥 블러드 오렌지 소다를 시켰습니다. 600엔.
저번에 먹었던 오랑지나랑 비슷한 맛입니다. 고급지고 씁쓸한 환타 맛에 침전물이 있는 것까지 똑같네요.
같이 간 분은 에스프레소를 시켰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탄산수를 줍니다.
저도 조금 마셔봤는데 굉장히 상큼한 맛이 나네요. 커피에서 상큼한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칵테일도 판다는 듯 하네요. 조금 정신 사납지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사진도 굉장히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나 봅니다.
소비 평가: 3.5/5
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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