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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에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레모네이드를 마셨습니다.
사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글레이즈드 도넛이 제일 유명한데, 저는 레모네이드만 마셨습니다.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주변에 적당한 가게가 여기밖에 보이질 않았네요.
그래도 레모네이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범한 레모네이드 맛입니다. 가격은 한잔에 374엔.
소비 평가: 3/5
시간 보내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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